“우리집이 생기니, 살아갈 희망이 솟아요!”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
복권기금은 저소득 빈곤층이 현 생활권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도심 다가구‧다세대 주택 등을 매입하여 보수 후 저렴한 임대료(시세의 30% 수준)로 최장 20년간 임대해 주는 다가구 등 매입임대 사업, 도심 최저소득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도심 내 다가구주택 등 기존주택에 대해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을 지원하여 많은 가족들이 보금자리를 갖도록 기여하고 있습니다.
사업명 | 주체 | 2024년 계획액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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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주택 매입임대 | 국토교통부, 지방자치단체, 공공주택사업자 | 135,000백만원 |
기존주택 전세임대 | 국토교통부, 지방자치단체, 공공주택사업자 | 4,546,931백만원 |
’04. 1. 5일「도시빈곤층의 주거안정 방안」에서 사업이 논의된 후, ’04. 6월에 발표한 「서민주거복지확대방안」을 통해 ’04년 503호 시범사업을 시작으로, ’21년까지 총 23.2만호를 매입하여 도심 저소득계층에 저렴하게 임대했습니다. ‘24년은 전세사기피해주택 매입을 신규로 반영, 4만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.
기존주택 전세임대’05. 4. 27일「임대주택정책 개편방안」 에서 사업이 논의된 후 ‘05년 500호의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생계‧의료급여 수급자 등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‘23년까지 총 54.4만호를 지원해 왔으며, ’24년에는 40,000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.